국산 밀 품종인 '새금강'과 '황금알'을 최적의 비율로 섞어 수입 밀 못지않게 쫄깃하고 잘 퍼지지 않는 생면을 만드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. <br /> <br />농촌진흥청은 두 품종을 7대 3이나 6대 4의 비율로 혼합했을 때 면이 쉽게 끊어지지 않는 신장성이 높아지고, 삶을 때 국물이 탁해지는 조리 손실률은 낮아져 생면의 품질이 가장 우수해진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동안 국산 밀로 만든 면은 주로 사용하는 호주산 밀에 비해 식감과 탄성이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. <br /> <br />부드러운 성질의 '새금강'에 구조가 단단하고 안정적인 '황금알'을 섞으면서, 국내 면류 시장의 수입 밀 대체 효과가 커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농촌진흥청은 이번 기술을 국내 제분과 식품 산업체에 적극적으로 보급해 실제 제품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52305595671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